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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포켓몬들은, 서로가 위험해지면, 서로를 돕기도하고, 때론 위험한 지역을 탐험하며 새로운 발자취를 남기곤 했었다.

 


그런 뜻을 함께하자는 포켓몬들이

하나둘씩 모여 팀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렇게 여러 포켓몬들이 모이자,

여러 상점들도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차츰 포켓몬들이 모여사는

마을은 항상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마을은 평화롭고 따스한 분위기가 흘렀으며.
여러 탐험대와 구조대들이 모여있는

푸크린 길드는, 이 마을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곳에서는 여러 의뢰들을 받아.
탐험하고, 구조하는 일을 맡았었으며,

때론 도둑질을 하는

나쁜 포켓몬들을 체포하는 일까지 맡았었다.

마을 주변에는 사람들이

서로 물건을 주고 팔며 생활하는 상점,

돈이 도난당하지 않도록 보관해놓는 은행.
그리고 마지막으로 혹시 탐험을

떠났을때 물건이 없어질 경우를

대비해 만든 창고가, 마을에 놓여있었다.


그 밖에도 다른 포켓몬들이

생활하는 집들이 곳곳에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화사히 꽃이 피는 봄.
폭풍우가 크게 몰아치던 밤.

당신들이, 이곳으로 떨어졌다.

길드에 있던 몇몇의 포켓몬들이, 당신들을 발견하고는 자신들의 길드에 자리를 내어 그곳에서 지내게 만들었다.

...
미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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